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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퍼요.. 빨리 12월이 오고 갔으면 좋겠어요 이 치욕과 악몽에서 벗어나게 말입니다 노동조합존재의 이유가 뭔가요? 또 그 안에서 존재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의 전제는 희생과 봉사 아닌가요? 적어도 십 수년 간 보아온 노동조합은 희생과 봉사는 커녕, 조합원들의 착취와 군림이었습니다. 오늘 이시대를 살아가는 kt노동조합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. 앞으로는 더 이상 착취와 군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진급하고 싶으면 고과 잘 받고 싶으면 최소한 현장에서 정정당당히 경쟁했으면 좋겠습니다.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착취해가면 그 진급의 향이 십리를 가나요 백리를 가나요? 썩은내 만 진동하여 천리를 갈 것입니다. 전두환이가 대통령으로 진급하여 40년동안 치욕을 당하듯이 말입니다. 우리 적어도 이시대를 살아가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부끄럼 없이 살아갑시다... 소주 한 잔 마음에 적시며 두서없이 읖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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